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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n Tree, 코쿤트리 나무 사이에서 잠을 자볼까?
Design portfolio/Design interest


 

Cocoon Tree

코쿤트리


"오늘은 나무 사이에서 잠을 자볼까?"

 

 

최근 우리나라에도 캠핑 붐이 일면서 여러 가지의 다양한 캠핑장비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네, 바로 텐트죠~

 

흔히들 텐트라고 하면 사각형 모양의 텐트를 많이 상상하실텐데요. 

코쿤트리는 텐트를 공중에 띄워볼까? 라는 새로운 시도로 탄생된 텐트입니다. 

해먹에서 힌트를 얻어 해먹처럼 텐트를 나무에 매단 것인데요. 

그 모양이 동그란 원형으로 생겨 마치 풍선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숲의 나무와 나무 사이에 밧줄을 이용하여 공중에 설치된 코쿤트리는 알루미늄 장대에 방수포를 덮어 만들어집니다. 

무게는 60kg 정도로 여기에 사람의 몸무게를 더하면 됩니다.


 

바위와 나무들 사이에 매달린 것이 아슬아슬 하죠? ^^




 

기존의 텐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색다른 기분을 선사하는 텐트입니다.

이처럼 나무에 밧줄로 매달아 놓을 수도 있고, 물가에 띄워놔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먹처럼 해변의 나무에 설치를 해도 무방하구요.

그 외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입구를 열면 실내에는 약 3미터, 직경 2.5미터의 원형 침대가 있고, 어른 2 명과 아이 2 명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재료는 방수시트와 24개의 길고 짧은 알루미늄 막대, 폴리에스테르 밧줄과 매트리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하단에 그물망이 설치되는데요, 설치가 부실할 경우...좀 걱정이 되는군요..







  

과연 이러한 거대한 원형 텐트는 누가 살까요?

총 무게도 120kg이나 나가기 때문에 차량에 싣기도 힘들어 보이는데요.

 


코쿤트리를 디자인한 곳에서는 이 코쿤트리를 사는 사람은 

1. 호텔측 

(낭만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이 코쿤트리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고 하는군요)

2. 방갈로 리조트

 3. 캠프지역

4. 긴급구조대

5. 개인 

(아이들을 위해 마당에 설치하거나 여분의 방이 된다고 하네요)

 

이정도의 사람들이 구입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http://www.cocoontree.com/



 

위의 사진은 홈페이지의 메인 사진으로 웹사이트 또한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코쿤트리가 공중에 띄워져 흔들흔들 거리는 것처럼 홈페이지에서도 마우스를 움직일때마다 

동그란 원형의 메뉴들이 흔들흔들 움직이는 걸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시면 코쿤트리를 설치하는 동영상도 보실 수 있답니다.

본인들은 쉽게 설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절대로 혼자서는 불가능한 텐트인 것 같네요 ^^;;;

 

정확한 구입처는 자신들에게 contact을 해달라고 하는지라 가격은 알 수가 없구요.

 

 

캠핑 다니다보면 사실 텐트 설치할 자리 찾는게 쉬운게 아니랍니다. 왠만한 평평한 공간을 찾기도 어렵고 아무리 바닥에 단열매트를 깔아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냉기를 막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튼튼한 나무와 튼튼한 팔근육을 가지고 있다면 코쿤트리를 들고 캠핑을 가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없다면 코쿤트리가 있는 호텔을 가기 위한 돈이 필요하겠군요..^^..

 

 









예전에 네이버에 포스팅했던 글 옮기기

프랑스 언어도 지원되는 걸 보니 프랑스 사람들이 디자인한건가?




사진 참고 _ http://www.cocoontree.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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